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유럽/독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독일]]의 [[작위 요구자]]를 다루는 문서. 1918년 [[독일 11월 혁명]]에 따라 [[독일 제국]] 황제는 물론 독일 내 모든 군주국에서 싹 다 군주제가 폐지되었다. 그래도 1918년부터 193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급격한 체제변화로 인한 사회불안정을 해소하자는 명목으로 입헌군주제 복고 가능성이 나름 높긴 했으나, 군주제를 혐오한 [[아돌프 히틀러]]와 나치당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져서 좌절되었다. [[제2차 세계 대전]] 종전 이후에는 왕족들과 귀족들 대다수가 공식적인 작위만 잃었을 뿐, 여전히 상류층이고 독일 정재계와 밀접해 있는지라 굳이 체제를 바꾸면서까지 자리를 되찾으면 국민들의 반발이 심해질 것 같으니 정부로부터 재산만 돌려받고 독일연방공화국의 국민으로 살고 있다. 현재 옛 왕족들 및 귀족들에 대한 독일의 인식은 [[전주 이씨]] 대동종약원 같이 전통을 중시하는 과거 명문 집안 정도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. 영토만 놓고 보면 [[프랑스]], [[중국]], [[인도]], [[러시아]]보다 작은데도 작위 요구자는 [[인도]] 다음으로 많다.(...) 인도는 땅도 넒고, 인구도 가장 많은 나라니 당연히 작위 요구자도 많을 수 밖에 없다. 물론 독일은 중세때부터 지방분권이 강한 나라이긴 하다.[* 참고로 통치 가문의 귀족이든 일반 귀족이든 상관없이 '''귀족 자체의 수'''는 유럽에서 프랑스가 제일 많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